시장 이야기
오일장에서 상설시장으로,
기장의 생활사가 쌓인 골목
기장시장은 1944년 오일장으로 문을 열고 1960년 상설시장으로 발전했습니다. 기장군 기록에는 이후 시장 현대화 계획에 따라 1985년 현대식 상설시장으로 변모했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수산물과 농산물이 함께 거래되는 지역 대표 전통시장으로 기능합니다.
이 시장의 중요한 특징은 계절성이 눈에 보인다는 점입니다. 봄에는 미역과 멸치, 가을에는 갈치가 시장 풍경의 중심이 됩니다. 특히 추석 전후 기장 갈치는 지역을 넘어 알려진 제철 품목으로 소개됩니다.
오일장 개장
상설시장 발전
현대식 상설시장 전환


